2010. 4. 24 금일의 한마디
Saying/금일의 명언 2010. 4. 24. 09:03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는 새가 어디 있으며
지느러미를 움직이지 않고 멀리까지 헤엄칠 수 있는 물고기가 어디 있으랴. 수고하지 않고 얻으려는 자 도둑의 심보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끼니를 거르고 살더라도 불로소득을 꿈꾸지는 않겠다.
- 이외수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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