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루리웹

-부유대륙과 운해 기초-
부유섬의 크기는 작은 것은 사람 한사람이 가까스로 서있을 정도,
큰것은 수만명이 생활할수 있는것 까지 다양하다.
육지를 뜨게만드는 원리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아직 완전히 해명되어있지 않다.
현재의 이론상 특수한 크리스텔이나 '노노'와 관련되어 있다는 설이 유력하다.
개이는 곳 없이 아래에 펼쳐진 운해는 우리들에게도 위험영역 그 자체를 나타낸다.
운해는 플라즈마화 되어있어서 항상 방전을 계속하고 있다.
가까이 가는 자는 그 방전에 의해서 확실하게 목숨을 잃게된다.
운해밑의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서도 항상 방전의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부유대륙의 자원과 기후-

섬에서 채취되는 자원은 섬마다 그 차이가 있다.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채집되는 곳이 있다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섬도 있다.
보석도 무척 희귀하지만 채취된다. 세계에는 보석생산국으로써 유명한 나라도 있다.
에너지자원은 석탄, 나무, 그리고 크리스텔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후에 대해서도 그 섬을 둘러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많은 섬은 1년내내 살기쉽지만 섬의 고도, 주변의 대기의 영향으로 항상 겨울인 기후이거나 하루종일 석양처럼 하늘이 빨갛거나 비가 항상 내리는 섬이 있다.



-부유대륙과 운해, 그 가설-
각각의 부유대륙에 차이점이 보이거나 환경이 고정되어있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떤 가설이 주목받고 있다.
"모든 물질이 어떤 명령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라는 설이다.
발표당초는 이론적으로도 학술적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여겨져서 무시당하고 있었지만 섬들이 그 주변의 대기와 함께 안정되어있는 이유나 뭔가를 깜싸듯이 존재하는 운해의 움직임등 이것으로 설명가능한것이 많다.
또한 이 가설은 이외로 종교관계자로부터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신의 의지, 다른말로는 "노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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