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루리웹

※셰펄드공화국 한정

-백합전쟁-
511년 ~ 611년전에 현재의 셰펄드의 북쪽에 위치했던 아비시니아제국에 의해 일어난 12회의 대원정을 지칭한다.
다른 이름으로 백합전쟁이라 불리고 있다.
내란이 계속되고있던 땅을 제패한 레오족은 아비시니아제국을 건국하여 주변의 묘인의 소부족을 통합하여 거대화 한다.
견인의 부족도 저항을 해보지만 이미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던 제국에 멸망해갔다.
셰펄드왕국도 또한 같은 운명을 맞이하리라 여겨졌으나 늑대족의 구원을 받아 "몰베리의 싸움"에서 형세를 역전.
이 싸움에서 견인은 로봇을 처음으로 전쟁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독립전쟁 셰펄드의 혁명-
111년 ~ 116년전의 구 아비니시아제국령 출신의 묘인들이 셰펄드왕국에서 봉기하여 구제국령에서 아비니시아연맹으로 독립한 전쟁을 독립전쟁이라 부른다.
백합전쟁에서 멸망한 아비시니아제국의 묘인들은 로봇의 개발에 의해 이익을 얻고 세력을 키우고있던 셰펄드왕국에서 차별을 받고 있었다.
그런도중 어떤 레지스탕스가 전쟁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국가나 귀족의 권력은 이미 쇠해있었으므로 독립전쟁은 무사히 성공한다.
그 14년후 왕국과 귀족은 민중이 일으킨 혁명으로 소멸. 이후 셰펄드공화국이 탄생한다.





-제1차 제2차 주술전쟁-
제1차 주술전쟁은 121년 ~ 124년전에 제2차 주술전쟁은 42년 ~ 56년전에 각각 셰펄드와 아비시니아 사이에서 있었던 전쟁이다.
두개의 주술전쟁의 특징으로써 들수 있는 것은 아비시니아의 주술과 셰펄드의 기계병기, 즉 서로의 전통과 기술을 격렬하게 부딪힌 무척이나 대규모의 문화전쟁이었다는 것이다.
셰펄드는 공화국화의 혼란도있어 수세에 몰렸으나 상황을 타파한 한사람의 영웅이 황제가 되어 공화국이 해체되는 국면에 이른다.
최종적으로 서로가 전쟁을 계속할 힘을 잃고 황제의 전사등을 계기로 휴전협정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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