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1. Cardboard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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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게임 커비를 알아야지 웃을수 있는 유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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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sekigames.gg-blog.com/Entry/130/
2차출처 : 루리웹

※지난 9월에 있었던 CEDEC2010에서 개발사인 사이버커넥트2의 대표이사 마츠야마씨가 강연한 내용입니다.
어떤 게임을 만들고싶은 개발사와 판매해야하는 퍼블리셔간의 재미있는 사례라고 할수 있겠네요


-『소라토로보 solatorobo』

NDS전용 타이틀
구상 10년, 개발 3년
DS에서는 놀랄수 밖에 없는 개발 스타일
어떻게 이런 개발이 가능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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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1. 사이버커넥트2와 반다이남코가 무척이나 사이가 좋으니까?
→ NO
의문2.「나루티밋」시리즈나,「.hack」시리즈에서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 NO
의문3. 시간을 너무 들여서 훌륭한 작품이 될수밖에 없었다?
→ 절대로 NO
의문4. 다른거 필요없고 사이버커넥트2라서 가능했던거 아닌지?!
→ YES 이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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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적 테일 콘체르토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1998년 PS 액션 RPG (개발 10명~12명)

→반다이에 가지고 감
"PS에서 마리오64같은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라고 절찬

→반다이에서 이 타이틀에 기대했던 판매량
첫주 15만장, 최종 30만장

→실제로는…9.7만장 *(손익분기점은 초과)
→반다이"얼레…?" 생각보다 팔리지 않았다!

이 "생각보다 팔리지 않았다"라는 이미지가 CC2를 계속해서 괴롭히게 된다.

●"테일콘체르토"의 속편을 만들기위한 고된 노력

당시「.hack」「나루티밋히어로」를 개발하고 있었다.
→ 그 뒤에서「테일콘체르토2」를 제안
→ 1999년 반다이에 기획서 제출

반다이「아 그 팔리지 않은 게임 말이지? 필요없어」  
실제로는 확실하게 이익이었는데도 팔리지 않았다는 이미지가 작용)
→ 2000년 여러 보안을 거쳐 다시한번 기획서 제출
  내용은 아무것도 보지않고 눈앞에서 기획서가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하지만 우리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속편을 바라는 목소리가 연이여 끊이질 않았다. (전세계 15만장 판매)
회사내에서 만들고싶은 게임의 투표를 하는데 2회연속 1위를 달성
→순수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럼 만들자!

-테일콘체르토가 팔리지 않았던 이유를 분석


1.대상연령층이 낮고 내용이 얕아보임
 →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깊에 파고들어 중고생이상에 맞춰서 전개

2.보기와는 달리 게임이 어렵다!
 → 복잡한 조작이 필요없는 심플한 액션게임으로 만들자

3.개와 고양이의 의인화, 로봇이 너무 매니악하다
 (로봇은 여자아이에게 먹혀들지 않는다)
 → 하지만 이것만은 양보할수없어!

이것은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것이며 끝까지 밀고나간 부분이다.

●구상10년

속편을 만들기위하여 (계약을 맺기 위하여) 우리가 한 것들

10년의 기간이 있기에 확실하게 작전을 세웠다.

-「테일콘체르토」를 과거의 것으로 만들지 않았다

2000년, 2002년, 2004년 정기적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


일본 큐슈지방의 화재방지 캐릭터의 이미지캐릭터로 "테일콘체르토"와 관련있는 캐릭터로 함
사이버커넥트2의 홈페이지 내에서「리틀테일브론크스 구상」발표

-작전개시

스탭 3명 (제작지휘, 캐릭터디자인, 세계설정)
「.hack GU」「나루티밋엑셀」을 개발하고 있는 뒤쪽에서 하고있던 일과 병행하여 일이 끝난뒤 매일밤 미팅을 했다.(완전 무보수로)


→1년을 들여서 2000점 이상의 설정자료를 작성(TV애니메이션 2쿨분)
(캐릭터에서 세계관, 시나리오나 게임시스템까지)

-퍼블리셔에 판매

1.동시기에 퍼블리셔 3사에 기획을 제출했다
 (반남이외에도 제출)
→ 각 회사간의 경쟁의식을 유발 (다른 회사가 가지고 가면 돈이 날아간다!)

2.기획서와는 별도로 2종류의 "설정자료"(A3사이즈)를 제출

→ 기획은 10페이지정도였지만 꽤나 큰 볼륨의 설정자료를 붙여서 제출
(너무커서 서류봉투에 들어가지가 않아 퍼블리셔의 누군가는 읽게됨)

→ 설정자료의 효과는 크다
  프러젠테이션 상대의 인상에 남기 쉽다 + 참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퍼짐

→ 기획서를 묻히지 않기위한 무기

3.계약전임에도 불구하고

주간패미통에 「테일콘체르토」의 속편을 연상시키는 DS 구인모집
→ 이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DS의 개발자가 입사

 계약전에 개발 개시
결국 당시 반다이의 부사장이었던 우노자와씨에게 GO 사인을 받아 냈다

●개발 3년

우리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기위해 더욱 작전을 가다듬었다
→ 당초부터 개발 3년을 계획함

-"돈을 벌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허나 장기간 개발하면 게임의 질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따라서 소수 장기개발 체제를 구축

2007년    3명
2008년전기 11명
2008년후기 14명
2009년전기 16명
2009년후기  7명
2010년전기  6명
2010년후기  3명
→어떻게 해서든 이익을 내기 위하여 전력으로 인수를 줄여서 비용 절감

-유명한 크리에이터진을 기용하여 상품성을 높인다

OP애니메이션 제작, 메카닉 일러스트, 캐릭터디자인에 외부크리에이터를 기용

→무척이나 유명한 곳이라 일이 느리다(바쁜도중에 부탁드렸다)
OP애니메이션 - - - 1년
메카닉 일러스트 - - - 1년
캐릭터 디자인 - - - 3년

→ 시간이 걸리는 것은 모두 계산 완료!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불러서 모니터링


2008年 3회 - - - 컨셉과 요소에 대해서 확인
2009年 3회 - - - 문제점의 발견과 수정
2010年 2회 - - - 밸런스 조정

-(예상외)개발중에 DSi가 발매되었다

→ 예상외였지만 DSi카메라를 이용한 기능을 추가


CC2의 대표이사인 마츠야마씨는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모르겠다』라든지『기획이 통과되지 않는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각오와 작전이 있으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고, 또 만들고싶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고싶은게 있고 만들고 싶은게 있다면 각오와 작전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하며 여기서 이런 작전을 공개한 이상 지금부터는 사이버커넥트2 이외에도 각오하고 한다면 잘 풀리리라 생각한다고 하며 강연을 마쳤다.


※CyberConnect2 회사 내역

기획 10명 프로그래머 30명 아티스트 100명이상
→ 꽤나 밸런스가 나쁘지만 그래픽을 추구하고 있다.
→ 각 프로젝트에 기획에 한명 꼴
→ 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가 기획과 협력하여 개발한다.

-CC2 사내 아이디어 컨테스트

매년 한번씩 160명의 전원에게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한다.
(프로젝트이후의 휴가때에 숙제로 낸다. 신인, 베테랑 전부)
→프로그래머든 아티스트던 게임 아이디어 하나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게임 크리에이터가 아니다
사이버커넥트2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모든 아이디어를 서버에 업로드하여 익명으로 모두 투표
→1위~160위의 랭킹이 나오므로 장난으로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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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장된 이미지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1024 ×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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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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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게임 인포머
2차 및 번역 출처 : 루리웹


1908년6월 - 퉁구스카 사건: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2150 평방 킬로미터의 숲이 알 수 없는 폭발에 의해 사라져 버렸다. 그 결과 대기압 변화가 일어나 그 영향이 아이슬란드까지 미쳤다.

1920년 8월 - 러시아 광물학자 레오니드 쿨릭은 과학 탐험대을 이끌고 투구스카 사건 장소로 떠났다. 그의 팀은 러시아 과학원과의 연락이 끊기고 이른 겨울에 실종 처리 된 것으로 처리되었다.

1921년 9월 - 유럽의 반제국주의 선전이 일어나 그 운동이 확산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속에 러시아는 다른 나라와의 연락을 단절 했다. 유럽과 러시아의 국경지대에 가시 철망이 처졌다. 이후 5년 간 철망은 강화 되어 콘크리트 벽을 이뤘다. 완성된 길이는 중국의 만리장성 보다 더 길었다.


1922년11월 - 네이튼 헤일이 사우스 다코다의 수 폭포에서 태어났다.

1927년 - 키메라가 러시아를 공격하기 시작 했다. 효도르 말리코프 박사는 키메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실험단계의 백신을 만들었다. 키메라의 엄습하는 물결에 절망한 러시아 정부는 살아남은 모든 러시아 병사에게 백신을 맞도록 지시했다.

1928년 - 말리코프 박사의 백신을 맞은 대부분의 러시아 병사는 키메라 바이러스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보였고 키메라와의 싸움에서 아주 효율적이란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일부 병사에게서는 변칙적이고 폭력적인 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는 그들의 기지에서 자취를 감추기도 했다.

1930년 9월 - 백신을 맞은 러시아 병사의 거의 90% 정도가 무단이탈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 병사들은 작은 그룹을 이뤄 러시아의 농촌지역을 돌며 사람들을 잡아 먹었고 사람들을 그들을 Cloven이라 불렀다. 그들은 키메라만큼의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말리코프 박사는 그의 백신을 개량하는데 전력을 다했지만 그의 노력은 침입자들로 부터 도망을 다니면서 방해를 받게 되었다.

1934년 5월 - 몇몇 광부가 미국 네바다 주의 구리 광산에서 거대한 금속 건물의 일부를 발굴 했다고 주장 했다. 미국 정부는 중앙 요원을 파견 해서 광부들과 인터뷰를 하였다. 안전상의 이유로 미정부는 광산 작업을 중단 시키고 그 지역에 12마일 (약 19.2킬로미터)에 걸친 울타리를 쳤다. 대부분의 광부는 나중엔 그것은 거대한 금속 광물의 일부라고 주장을 하면서 발견을 부정 하였다. 전쟁성은 특별 연구 프로젝트 기관 (SRPA)을 인가하였다. 시작 당시엔 SRPA는 특별한 목적이나 목표를 정하진 않았다.

1938년 12월 - 확고한 고립주의자였던 로버트 테프트 상원의원은 해군 강화를 세계 정치 관계와 해외 군사 시도의 첫걸음으로 보았다. 테프트는 그의 루즈벨트의 재선을 막는 것을 첫번째 미션으로 삼았다. 대중 연설이 서툴렀던 테프트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없었다. 그는 몬타나 주의 상원의원 노아 그레이스를 지지하는 정계 인사로 남게 된다.

1940년 11월 - 노아 그레이스는 프랭클린 D. 루즈벨트를 근소한 차로 이기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1941년 12월 -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말리코프 박사는 그의 연구를 갖고 영국으로 도망쳤다.

1947년 2월 - 러시아 망명자로 여겨지는 한 남자가 에스토니아의 영국 대사관에 나타났다. 그 남자의 손은 꽁꽁 얼어 있었고 가죽 가방을 매고 있었다. "The Runner"라고 알려진 그 남자는 영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죽었다. 그가 들고 왔던 가죽 가방엔 유전자 조작이 가해진 사람의 해골이 들어 있었다.

1949년 4월 - 왕 에드워드 8세가 친선 방문의 목적으로 미국에 도착 했다. 노아 그레이스 대통령과의 접견에서 에드워드8세는 "키메라"라 불리는 유전자 조작을 받은 러시아 병사의 존재를 주장하는 문서를 보여줬다. 미국 고립주의 정서가 유럽 연합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왕은 그레이스 대통령에게 될 수 있는 한 그 위협으로 부터 유럽을 도와 싸워 달라고 요청 했다.

1949년 5월 - 해외의 전쟁에 미국을 끌어 들이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자주 연합 (AAA)이 결성 되었다. 그들의 모병 반대 세력은 조직을 이루고 수천명의 참가자를 모았다.

1949년 5월 - 헤일은 신설 기습부대 예비 교육 프로그램 1급으로 졸업했다. 제1기습부대 연대에 배정 되었다.

1949년 12월 - 키메라는 러시아 방벽을 뚫고 유럽을 휩쓸었다. 유럽 연합 러시아 침입 긴급 대책을 시행 하였지만 턱도 없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다. 키메라의 놀라운 속도와 빈틈 없는 조직력은 체코의 브라티슬라바 방어선 같은 정적 방어선을 가볍게 뭉게 버렸다.

1950년 3월 - 유럽 대륙은 키메라의 손에 떨어졌다.

1950년 12월 - 네이트 헤일과 조셉 카펠리는 아브라함 프로젝트 생존 실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헤일은 비밀 관찰의 임무로 미국 기습부대로 돌아갔다.

1951년 1월11일 - 조셉 카펠리는 SRPA 주둔기지 003에서 센티넬 프로그램에 뽑혔다.

1951년 1월29일 - 조셉 카펠리는 부적절한 행위 (훈련 도중 고위 장교를 때린 혐의)가 발견되 2주간 정직 당했다.


1951년 3월9일 - 브라보 팀이 워소 개조 공장에서 발견 되었다. 벨레로폰 임무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그는 어떻게 개조 공장 내에서 6주간 생존을 할 수 있었는지는 기록에 남지 않았다. 그의 계정은 확인 되지 않았다.

1951년 7월11~14일 - 레지스탕스: Fall of Man. 네이튼 헤일은 영국 런던의 키메라 타워를 파괴하였다.

1951년 8월20일 - 메인, 뉴 햄프셔의 일부, 버몬트, 뉴욕이 Spire의 공격을 받았다. 그레이스 대통령은 국가내의 첫번째 회색지대를 선포 하였고 그 지역을 봉쇄 하도록 명령 했다.
회색지대 - 자신의 땅이었지만 더 이상 자신의 땅이란 확신을 할 수 없는 지역

1951년 10월14일 - Spire의 공격이 시카고에 떨어졌고 지역을 휩쓸었다. 정부군은 그 도시들의 반경 50마일 (80킬로미터)를 봉쇄하였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버려지면서 국가내 제2 회색지대를 선포 하였다.

1951년 12월17일 - 자유 방어선의 북경 지역이 사용 준비 상태가 되었다. 방어탑이 오하이오에서 남부 아이다호까지 쳐졌다.

1952년 4월11일 - 네이튼 헤일은 이전에 위스컨신으로 알려진 회색 지역에서 시민 18명을 구해 온 것에 대해 은성 훈장을 수여 받았다.

1952년 7월24일 - 그레이스 대통령은 모든 접경 지역 주에 살고 있는 남은 미국 시민들에게 집을 떠나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른 자유 방어선(LDP) 근처로 대피할 것을 명했다. 그는 LDP 근처에 추가로 50개의 방어 캠프를 긴급 건설을 의뢰 했다.

1952년 8월14일 - Liberty Defense Perimeter 가 완공

1952년 11월10일 - 조셉 카펠리는 병장에서 상병으로 강등 당했고 3개월간 비활동 상태가 되었다.

1953년 2월12일 - 조셉 카펠리는 또 부적절한 행위로 발각 되었다. SRPA 주둔기지003 에서의 정기 검진 도중 3명의 의사를 공격 하였다. 참여 했던 의사들은 조셉 카펠리의 상처에서 피가 멎어가는 것을 발견 하였다. 의사를 폭행한 카펠리는 제압 당한 뒤 G레벨 보유고로 옮겨졌다. 즉각적인 심리적 관찰 대상으로 정해지고 이후 별도의 공고가 있을 때까지 RED 상태로 기록 되었다.



1953년 5월 - 레지스탕스 2. 키메라가 미국을 침공 했다. 거대한 키메라 모선 공격은 각 해변의 군시설을 완전 파괴 해버렸다. 미국의 60 퍼센트의 무장 군인들이 처음 72시간의 공습으로 죽었다.

1953년 6월 - 대달루스는 모든 키메라 타워를 가동 시켰고 그의 모선을 멕시코 칙슬럽으로 돌렸다. 네이튼 헤일은 대달루스를 죽였다. 핵폭탄이 터지고 과부하가 타워 네트워크를 통해 뉴욕시까지 전달 되었다. 웜홀이 뉴욕시 위에 열렸다. 조셉 카펠리는 네이튼 헤일을 죽였다. 말리코프는 헤일의 피에서 키메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의 기초가 되는 항원을 찾아냈다.

1953년 7월 - 카펠리는 미군에서 불명예스럽게 추방 당했다.

1953년 11월 - 카펠리는 오클라호마의 헤이븐으로 향해 그의 아내 수잔을 만나 결혼 하였다.


1954년 7월 - 카펠리와 수잔은 아들 잭을 갖게 됐다.

1957년 8월9일 - 레지스탕스 3 시작
:

주태 유평


육손 백언


조운 자룡


견희


위나라 신규무장


촉나라 신규무장


조비 자환


하후돈



:
이나후네 켄지(Kenji Inafune)

이토 카즈시(Kazushi Itou) - (록맨 5, 6, 7, 대쉬 1)

이시카와 히데키(Hideki Ishikawa) - (록맨 7, 8 포르테, 록맨대쉬 1, 2)

카지 하야토(Hayto Kaji) - (록맨 대쉬 2 에피소드 2, 록맨 4~8, 록맨X, X3)

코마키 신스케(Shinsuke Komaki) - (록맨에그제, 유성의 록맨 시리즈, 록맨 X3, X6)

스에츠쿠 하루키 - (록맨X4~X6, 록맨 X 세이버미션, 록맨대쉬)

요시카와 타츠야(Tatsuya Yoshikawa) - (록맨X, X7, X8, 이레귤러헌터 X)

히구라시 류지(Ryuji Higurashi) - (록맨 1~6, 9, 록맨 X5, 6, 록맨에그제 시리즈)

나카야마 토루(Toru Nakayama) - (록맨제로 1~4)


원본출처 : 캡콤
2차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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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toboro] Concept

H.O.F/Solatorobo 2010. 10. 11. 22:56 |
원본 출처 :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101009_solatorobo/
2차 출처 : 루리웹


[.hack]과 [나루티밋]시리즈, [테일콘체르토]로 알려져있는 "사이버커넥트2"가 개발한 액션 RPG "Solatorobo(소라토로보) 그리고 CODA로"가 10월 28일 발매예정이다.
수많은 부유대륙에 "견인"과 "묘인"이라 불리는 수인들이 사는 세계를 무대로하여 구상10년, 설정화 1000매 이상의 철저하게 구축된 세계관을 토대로한 RPG이다.

[주인공 레드]

이번작품의 캐릭터디자인은 "천공의 에스카플로네"로 유명한 "유우키 노부테루"씨.

[레드의 기체 다하크]

다양한 폼 체인지가 가능한 소형이나 고출력, 고성능의 머신

[여동생 쇼콜라]


[의문의 소년(?) 엘]

◎사이버커넥트2 "이누마루"씨의 설정화들

작중에 등장하는 두 종족, 견인과 묘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다.

견인 - 뛰어난 과학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생활전반에 걸친 문명을 탄생시킴
묘인 - 기본적으로 기계치이며 자연과 주술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고 있음

[메인비쥬얼]

[마을의 모습]

[견인의 설정화]


종족에 따라 체격이 매우 다양하다. (불독, 닥스훈트 등)

[묘인의 설정화]


견인과 같이 종족에 따른 특성.

●패션●

[네일아트]

두 종족 모두 손톱이 발달하는 종족인 만큼 손톱을 꾸미는 네일아트가 인기.

[드레스 의상]

왕족의 여성인듯 한 복장.

[꼬리구멍]

견인과 묘인은 꼬리가 자라므로 바지에는 꼬리구멍이 있다.

[가방류]

[신발류]


신발의 바닥에는 "육구고무"라는 부분이 있어서 발을 편안하게 한다.

[작업용 부츠]


[일반적인 남성의 의복]


[일반적인 여성의 의복]


[붙임털로 치장한 모습]


[공무원 의상]


●동식물들●
[기우]

우유를 내는 일반적인 가축.

[다양한 야생동물들]


와토리니에서는 알과 고기를 얻는다.

[그닥 만나고 싶지 않은 동물들]


[곤충과 버섯이 합체한 버섯무당벌레]


[물론 일반적인 식물들도 존재]


●생활●
[조리기구]

[식기류]


개밥통이 일반적인 형태

[식재료]


[세탁]


[학교책상]


책상 자체가 칠판이 되어 있다.

[연필의 구조]


[책과 신문]


'나루뽀 질풍전!'

[온천의 풍경]


크리스텔이라는 광물이 열을 발산한다는 설정

[뼈다구문화]

견인의 남성들은 뼈다구를 입에 문다. (담배대신)

[뼈다구 홀더]


[이런저런 생활사]


뼈다구를 여성이 무는건 문화적으로 부끄러운일
묘인은 개다래드링크를 마시며 친목을 도모

[나사]


[묘인의 결혼식 모습]


[견인의 결혼식 모습]


[묘인의 장례식]


[견인의 장례식]


[묘인의 무덤]


남녀따라 그 형태가 다르다(뾰족한게 남자).

[땅에 묻히기 까지]


[묘인의 주술문화]


특수한 문양을 페인팅

[묘인의 축제복장]


[혼인춤]


[레일을 달리는 '샤덴']


시츠비미중공업제조

[대형버스 스바]

[로프웨이]


[공중모함]


소년소녀의 동경

[자동차]


[대형바이크]


[자동판매기]


돈을 넣고 다이얼을 돌려서 원하는것을 뽑는다

[TV]


견인은 기본적으로 색맹이라 흑백방송

[레코더]


[안전용 낙하산]


부유섬에서의 안전벨트

[전신주]


[전화기]

[우체통]


[과학력]


견인은 과학이 무척 발달해있다.

●소라토로보 그리고 CODA로─

우리들은 과거에 인간이었다─

왜 세계에는 고양이 인간과 강아지 인간이 살고있는가?
부유하는 섬의 기원은?
그리고 세계 창조를 둘러싼 놀라운 사실이란?

Cyberconnect2가 만드는 SF 액션RPG 등장

◎발매일 10월 28일
◎개발원 - Cyberconnect2 (나루티밋시리즈, 닷핵시리즈)
◎캐릭터 디자인 - 유우키 노부테루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 - 매드하우스 (시간을 달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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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이오 하자드 Zero(Bio Hazard Zero)
영제 : 레지던트 이블 Zero(Resident Evil Zero)
장르 : 서바이벌 호러 액션
개발 : CAPCOM
퍼블리셔 : CAPCOM
최초 플랫폼 : GameCube
최초 출시일 : 2002. 11. 13(U)

바이오 하자드 제로
「바이오 하자드 0」은 2002년 11월 21일에 캡콤에서 닌텐도 게임 큐브용으로서 발매된 호러 액션 어드벤쳐 게임.「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5번째 작품. 개발은 토세와 뉴런 에이지가 공동 개발.

첫번째 작품인 「바이오 하자드」의 라쿤 시티 양옥에서의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의 24시간 동안 일어난 레베카 챔버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 스토리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애초에 닌텐도 64로 발매될 예정이었다. 카트리지 기반의 닌텐도64가 디스크 기반의 PS 나 드림캐스트보다는 로딩시간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공식 발표후 열차 내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의 초기 버전이 공개되기도 했다.

< 프리퀄 바이오 하자드 제로 >


원래의 스토리 라인은 4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시조 바이러스에 대한 소개를 기본으로 했었다. 원래의 바이오 하자드 4에서는 레온이 엄브렐러사의 B.O.W. 연구가 시작된 곳이자, 엄브렐러사가 소유한 고대 성을 탐험하는 것이었다. 거기서 시조 바이러스는 레온을 감염시키고 반응을 일으켜 환영을 보게 해서 바이오 하자드 유저로 하여금 그의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으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제로의 새로운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미카미 신지가 4편을 지휘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들이 바뀌기 시작했으며, 바이오 하자드 4편도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시조 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는 것과 엄브렐러 연구소로 잡입하는 컨셉은 바이오 하자드 5편에서 다루어지게 된다.

한편, 닌텐도가 당시의 차세대 128비트 게임기인 '돌핀'(현재의 게임큐브)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닌텐도 64로 발매할 예정이었던 제로에게 여러 루머가 등장하게 된다. 당시 닌텐도 64는 이미 하향세에 있었으며, 닌텐도의 자체 개발 게임들도 게임큐브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었던 지라, 제로의 게임 큐브 발매설이 나오게 된 것이다.

< 닌텐도 게임큐브의 기동화면 >


마침내 그해 가을, 캡콤은, 개발 기간을 이미 1년 정도 소비한 시점에서, 게임큐브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한다는 것을 공식 확인시켜준다. 거기에 더해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가 당분간 게임 큐브 독점 타이틀이 될 것이라고 발표를 하기도 한다.

당초 PS2 로 시리즈를 이어나갈 생각이었던 캡콤은 그러나, 자사의 다른 시리즈 게임들이 워낙 PS2 쪽으로 많이 전개되어 있는 관계로, 바이오 하자드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게임큐브로의 출시를 결정했던 것이다. 한편, 제로와 함께 시리즈의 1편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리메이크를 하고 있다는 공식 발표도 이때 함께 공개가 된다.

리메이크는 코드 베로니카와는 다른 프리 랜더링된 배경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원작이 나왔던 당시보다 발전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인해 세밀하고 다이나믹한 조명 효과와 복잡한 그림자 효과등이 적절하게 구현되어 거의 실사와 같은 리얼함을 보여주는 멋진 배경 그래픽을 구현해 내었다. 이 리메이크의 발매는 극찬을 받았으며, 이후에 나올 제로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했다.

하지만 리메이크의 뛰어난 그래픽에 이미 맛을 들인 유저들에게는 제로는 여전히 그대로인 그래픽만을 갖고 있던 그런 작품으로 인식이 되어 큰 성공을 거둘 수는 없었다. 결국 총 125만 카피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적지 않은 수치였으나 리메이크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다.

<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라 불리우는 리메이크 버전 >


2008년 7월 10일, Wii 판이 발매되었으며 대응하는 콘트롤러가 증가한 것 외에는 추가 요소가 없는 순수 이식 작품. 또, 패키지는, GC판이 레베카와 빌리가 서로 등지고 있었는데 비해, Wii판은 2명이 마주보고 있다.

2009년 3월 12일에는, 캡콤이 북미에서 제로와 리메이크를 레지던트 이블 어카이브 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해 12월로 연기되어, 결국 2009년 12월에 발매가 되었다.


S.D 페리에 의해 발표된 소설 레지던트 이블 : 제로 아워는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7번째 책이었으나 연대기 순에서는 다른 모든 책보다 앞서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첫번째 게임인 레지던트 이블과 책, 레지던트 이블 : 엄브렐러의 음모 의 앞을 다루고 있으며, 브라보 팀의 레베카 챔버스와 전직 해병대 빌리 코엔을 주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Story
1998년 7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하는 라쿤시티 교외의 아크 레이 산맥. 여기에서는 최근, 사람이 물려죽는 엽기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다.
사태를 심각하게 본 라쿤 시경은, 특수 수사 부대 S.T.A.R.S. 브라보팀의 투입을 결정, 현지로 급파시키지만, 일행을 실은 헬기는 현장 근처 숲에서 수수께끼의 엔진 문제를 일으켜, 추락한다.


탈출에 성공했지만, 모든 장비를 잃은 브라보팀. 거기서 그들이 본 것은, 크게 부서진 군의 죄수 호송차와 끔찍하게 살해된 해병 대원들이었다. S.T.A.R.S. 브라보팀 대장 엔리코 마리니는, 호송차에서 탈주한 것처럼 보이는 전해병대원 빌리 코엔의 행방을 찾도록 대원들에게 지시하며 사태 해결에 나섰다.

이번 사건이 라쿤 전역을 말려 들게 하는 대참사로 발전하게 될 것을 누구나 예상하지 못했는데....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본편 - 제로
※출시일 : J(일본), U(북미), E(유럽), AU(호주)

바이오 하자드 제로 / Bio Hazard ZERO
GameCube, 2002년 11월 13일(U)
2002년 11월 21일(J), 2003년 3월 7일(E)

Wii, 2008년 7월 10일(J)

Features
파트터 재핑 시스템
플레이어는 신인 대원 레베카와 죄수 빌리 코엔을 조작. 버튼 1개로 플레이어 캐릭터를 교체 할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는 같이 행동할지, 공격할때 몸의 자세나 대기를 하는지등을 설정 화면에서 설정할 수가 있다. 2명이 다른 장소에 있을 때도 교대가 가능하지만, 이때는 교체에 시간이 약간 걸리는 것이 단점. 다른 곳에서 파트너가 적의 공격을 받고 있을 때는, 무전기로부터 구조 신호가 흘러나온다.물론, 조작하고 있지 않는 캐릭터가 사망해도 게임은 오버가 된다.

레베카의 특징
        * HP가 적다(최대 150).
        * 허브를 제조 가능.
        * 저장탱크로부터 약품을 채취하거나 그것들을 제조할 수 있다.
        * 좁은 장소에 들어갈 수 있다.
        * 화염병을 던지는 동작이 빠르다.
        * 무거운 것을 움직일 수 없다.
        * 비조작시, 플레이어 쪽이 발사하는 것에 맞추어 총을 쏜다.

빌리의 특징
        * HP가 많다(최대 250).
        * 무기를 집거나 총알을 쏘는 동작이 빠르다.
        * 권총으로 크리티컬 수치가 뜨기도 한다.
        * 무거운 것을 움직일 수 있다.
        * 라이터로 불붙이는게 가능.
        * 달리는 스피드가 빠르다.
        * 비조작시, 적이 근처에 있으면 총을 쏘기 때문에, 탄약의 소비가 격렬하다.

< 파트너 재핑 시스템 >


아이템 박스가 사라짐
예전에는 소유하고 있는게 많아지면, 아이템 박스에 보관할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아이템 박스가 사라져 버렸다. 그 대신, 아이템을 원하는 곳에서 둘 수가 있게 되었다. 각 장소에 둔 아이템의 위치는 맵으로 확인 가능. 또, 아이템을 줍는 순간엔 적으로부터의 데미지 판정을 받지 않기 때문에, 미리 임의의 장소에 아이템을 설치해 보스전을 유리하게 진행시키는 일도 가능하다. 다만, 각 층에 둘 수 있는 아이템의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편리함은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다.

클리어 랭크에 대해
본작에서 클리어시의 랭크는, 플레이 시간만 영향이 끼치고, 타작품처럼 회복 아이템 사용 회수, 세이브 회수 등은 일절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asy 모드에서 클리어 랭크는 없기 때문에, 「리치 헌터」이외의 보너스 요소가 없다). 그러나, 몬스터화된 마커스를 포함한 보스전이 좀 많기 때문에, S랭크를 얻는 것은 어렵다.

좀비의 강화
본작의 좀비는 다른작품과 비교하면, 물어 뜯는 공격력이 높아졌고(레베카의 경우에서, 3번만 뜯기면 사망), 반응속도도 타크리쳐과 비교하면 빠르기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러나 내구력은 낮고, 파트너 재핑도 있기 때문에, 잡는 것에는 변화가 없지만, 기본적으로 넘어뜨리고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크리쳐가 되어 버렸다.

전투를 피하기 힘듬
공동 수색할 경우시, 파트너 캐릭터가 크리쳐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문에 들어가 버리면 공동 수색이 해제되어 버리고, 파트너는 크리쳐의 공격을 받은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이 때문에, 적을 피해서 진행 하는 것이 곤란하게 되었다.


몇가지 재미있는 사실들
● 일본보다 먼저 북미에서 출시된 3번째 작품.
● 북미판과 일판의 타이틀 화면이 다르다. 일판은 빌리와 레베카가 배경에 교회를 둔채 서있는데 반해, 북미판은 거머리들이 등장한다.
2003년 8월, 일본에서는 19800 엔, 컬렉터즈 에디션으로, 바이오 하자드 1편, 2편, 3편, 코드 베로니카 와 함께 하나의 박스로 발매되었다. 모두 게임큐브 버전.

< 구매하고 싶다!!!! >


북미판의 보고서 파일에 오류가 있다. 마커스가 일판에서는 10년전에 사라지는 것으로 나오는데 북미판에서는 20년전에 사라지는 것으로 나온다. 이는 다른 게임들과의 연계성을 따져보면 일판이 정확한 것을 알수 있다. 유럽 영문판에는 10년으로 다시 수정되서 발매되었다.
PS 계열로 등장하지 않은 2번째 메인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다.


Characters
레베카 챔버스(Rebecca Chembers)

연령:18세(1998년 당시 ) 혈액형:AB형 신장:161cm 체중:42.1kg
본작의 여 주인공. S.T.A.R.S.의 신입 대원으로, 브라보 팀의 위생을 담당. 약품에 대한 지식이나 기술에 뛰어나다. 학업 성적은 꽤 우수하며, 18세에 대학을 졸업했다. 이번 작전이 S.T.A.R.S.대원으로서의 첫번째 임무이다.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정반대로 담력도 있고 고집도 있다. 위생 담당이라서 의약품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고, 허브를 제조할 수 있다.

빌리 코엔(Billy Coen)
연령:26세(1998년 당시 ) 혈액형:A형 신장:181cm 체중:74.2kg
본작의 남 주인공. 전 해병대 소위. 군사 작전중에 23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죄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다만 이것은 억울한 측면이 있는데, 본인은 학살에 가담하고 있지 않다). 사형을 위해 기지로 이송되는 도중, 누군가에게 호송차가 공격당해 그 틈을 타고 도주. 그 후, 괴물(의태 마커스)에 의해 습격당하고 있던 레베카를 도운 일을 계기로, 살아 남기 위해 그녀와 행동을 함께 하게 된다. 정의감이 강하다. 사건 후의 행방에 대해서는 불명.








브라보팀
헬기 불시착 후 곧바로 레베카와 따로 행동하기 때문에 작품내에서는 그들의 자세한 활동상은 불분명하지만, 각자 주변의 시설 조사나 크리쳐 제거등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최종적으로 생존자는 전원, 「양옥」(1편의 무대)으로 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엔리코 마리니(Enrico Marini)
연령:41세 혈액형:O형 신장:190cm 체중:83kg
S.T.A.R.S. 부대장으로 브라보 팀의 리더. 온후한 성격으로 대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레베카와는 따로 행동하지만, 독자적으로 엄브렐러의 시설을 수사하다 공장에서 재회한다.

케니스 J 설리반(Kenneth J.Sullivan)
연령:45세 혈액형:O형 신장:188cm 체중:96.8kg
S.T.A.R.S. 최연장의 베테랑 대원, 정찰과 적지 확보 담당. 본작에서는 그의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레베카와는 따로행동.

포레스트 스프레이아(Forest Speyer)
연령:29세 혈액형:A형 신장:183cm 체중:71.1kg
정비 담당. 중화기 취급에 뛰어나다. 레베카와는 따로행동.

< S.T.A.R.S. 의 로고 >


리처드 에이켄(Richard Aiken)
연령:23세 혈액형:AB형 신장:172cm 체중:62.5kg
통신 담당. 밝은 성격으로, 나이대가 비슷해 레베카의 서포트를 맡고 있다. 레베카와는 따로행동.

에드워드 듀이(Edward Dewey)
연령:26세 혈액형:A형 신장:193cm 체중:112.1kg
헬기 조종을 담당(본편에서는 케빈에게 맡긴다). 저격도 자신있지만, 빌리를 수색하는 중에 케르베로스에 습격당해 부상당하면서 황도 특급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한다. 그 후 좀비로 전락하고, 한 때의 동료인 레베카를 습격한다. 덧붙여 「1편」에서 밝혀지듯이, 케르베로스에 습격당했을 때, 손목이 물어 뜯겨졌다고 생각된다

케빈 두리
R.P.D.소속. 헬기를 조종 하기 위해서 팀에 파견되었다. 불시착했을 때에 다른 대원을 보내고, 헬기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 대기하던 중에 습격당해 「1편」에서처럼 알파 팀 대원 죠셉에 의해 사체로 발견된다.

알버트 웨스커(Albert Wesker)
연령:38세 혈액형:O형 신장:183cm 체중:84.5kg
S.T.A.R.S.대장으로 알파 팀의 리더. 실은 엄브렐러가 라쿤 시경을 감시하기 위해서 보낸 스파이다. 항상 냉정하기로 소문난 수완가로,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는 어두운 곳이든, 밝은 곳이든 결코 벗지 않는다. 엄브렐러 연구원 윌리엄 버킨과는 서로 아는 사이. 본작에서는 버킨과 함께 사건의 무대인 한 간부 양성소를 재이용하려는 엄브렐러의 방침에 따라, U.S.S.로부터 조사 팀의 지휘를 맡지만, B.O.W.(이)나 바이오 하자드에 의해 발생한 좀비등에게 조사 팀은 괴멸 한다. 하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고 알파 팀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도록 지휘소로 사라져 갔다.

본편에서는 간부 후보생 시대의 웨스커의 모습이 담긴 파일을 입수할 수 있지만, 퍼스트 네임만의 표기 때문인지, 레베카는 「1편」이 끝날때 까지 웨스커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다.

윌리엄 버킨(William Birkin)
연령:36세 혈액형:O형 신장:178cm 체중:66.7kg
엄브렐러 연구원. 이 시점에서는 아직 G-바이러스를 완성시키지 않았다. 웨스커에게서 「엄브렐러를 배반 한다」라고 말을 들은 후에, 양성소에 설치되어 있던 자폭 장치를 기동시킨다. 그 때는 웨스커와의 우정도 있어서 특별히 캐묻지도 않고, 엄브렐러에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후에 R.P.D.경찰서장에게 웨스커의 행동을 「특별하지 않은 배반」이라고 조롱하는 것이 「바이오 하자드 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 웨스커의 배반을 막지 않았던 것이 단순한 우정에 의한 것이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이 「바이오 하자드 5」에서 밝혀진다.

< 엄브렐러 사의 상징 >


제임스 마커스(James Marcus)
엄브렐러 창립 멤버중 하나. 사건 무대의 간부 양성소 초대 소장.「규율」 「충성」 「복종」을 간부 양성소, 및 엄브렐러 그 자체의 교훈으로 하고 있다. 지극히 유능한 과학자이며, 시조 바이러스로부터 T-바이러스를 만들어 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성격으로, 그의 연구의 대상자가 되어 죽은 인간이 상당수에 달한다. 그 정신은 웨스커나 버킨, 「건 서바이버」에 등장한 빈센트등의 엄브렐러 간부에게 까지 계승되고 있는 것 같다. 엄브렐러내의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 암살되었지만, 열차에서 「의태 마커스」의 형태로 등장한다.

수수께끼의 미청년
T-바이러스에 의해서 거대화 된 변이 거머리의 무리를 조종하는 청년. 엄브렐러에 원한을 가지고 있어 집요하게 엄브렐러의 시설을 덮친다. 그 정체는, 사망한 제임스 마커스이다. 그는 웨스커와 버킨에게 배신당해 암살당한 후, 시체에 침투한 거머리들의 리더(통칭 여왕 거머리)와 긴 시간동안 융합해, 부활을 한 것이었다. 덧붙여 청년의 모습은 마커스의 젊을 때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또, 육체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마커스는 아니고, 여왕 거머리에게 있다.


New Creature
스팅거(Stinger)

B.O.W. 개발 초기에 만들어진 전갈형 B.O.W.. 거대화 해 겉껍데기도 두꺼워졌지만, 머리 부분에 있는 겉껍데기의 틈새가 치명적인 약점이며, 독도 가지지 않는등의 결점으로 B.O.W. 로서의 실험 테스트는 보류되었다. 주인공을 따라 다니며 즉사 공격을 실시한다. 언제 주행중의 열차를 비집고 들어갔는지는 불명.








엘리미네이터(Eliminator)
마커스에 의해 개발된, 대형 유인원 B.O.W.. 비교적 짧고 간단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으며, 운동신경도 꽤 발달하고 있어, 그것을 살린 공격 능력은 경이적이다. 떨어지는 시력을 보충하기 위해 청력이 발달되어 있다. 헌터와 비교하면 병기로서는 열등한 편이다.

플라그 크롤러(Plague Crawler)
B.O.W.개발 초기에 만들어진 곤충 B.O.W..그러나 지능의 저하로 인해 개발이 중지되었다.

센츄리온(Centurion)

T-바이러스의 2차 감염에 의해, 10미터로 거대화 한 지네. B.O.W.는 아니고, 자연 발생적으로 탄생된 무서운 개체이다. 레베카가 잡힌 상태로 전투가 시작되어, 일정시간 이내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그녀는 사망한다.









프로토 타일런트(Proto Tyrant)

T-002형 타일런트 전에 개발된 미완성 B.O.W. 그리고, 이름 대로 타일런트의 프로토 타입. 코드 넘버 「T-001」형. 바이러스의 영향이 너무 강해 부패 정도가 격렬하고, 사고 능력이 떨어져 폐기되었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경이적인 생명력으로 부활했다. 찌르는 즉사 공격을 한다.








거머리(Leech)

마커스가 시조 바이러스의 품종 개량 실험을 반복한 결과, 완성한 거대 거머리. 거대한 입으로 사냥감을 먹으면서 피를 빨아 들여, 죽인다. 덧붙여 이 거머리가 가지는 고농도의 바이러스에 의해, 습격당한 희생자는 높은 확률로 좀비화해 버린다. 레베카는 초반에 거머리의 큰 무리에 습격당했지만, 좀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의태 마커스 / 거머리 인간(Mimicry Marcus / Leech Man Type)
거머리가 모여, 친부모인 마커스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태. 무비에서는 옷의 색상까지도 재현하고 있지만, 플레이시에는 녹색이다. 또, 마커스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등장시나 출현할때 뿐이며,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접근했을 때는 전투 방향으로 다른 모습인 거머리 인간 형태로 바뀐다. 공격력은 별로 이지만, 이동 속도나, 쓰러뜨리면 거머리가 나타나고, 상반신과 하반신이 다른 데미지 판정을 가지며, 좁은 장소에서 출현이 많은 등, 여러 곳에서 괴롭히는 적이다. 게다가 남은 체력이 0이 되면 자폭해, 말려 들어가면 플레이어 캐릭터는 큰 데미지를 받는다. 하반신의 공격으로, 약점인 화염병이나 소이탄에 의한 공격으로 남은 체력을 0으로 만들 었을 경우는 자폭하지 않는다.

여왕 거머리(Queen Leech)

사망한 마커스의 육체에서, T-바이러스를 가진 여왕 거머리가 10년의 세월을 걸쳐 세포 재생과 세포 분열을 실시한 결과, 부활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높은 지능과, 노래와 같은 소리로 거머리들을 지휘하고 있다.

제1 형태
마커스의 정신을 빼앗아, 진정한 모습이 된 여왕 거머리.
제2 형태
제1 형태로부터 더욱 거머리들을 모아서, 육체의 한계를 넘어 급격히 변신을 이룬 여왕 거머리. 가까스로 인간 형태를 유지 하던 제1 형태에서 동떨어져 더욱 이상해진 모습(4다리 동물에 가까운 외형)이 되고 있다. 거머리의 세포끼리 강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지극히 강한 내구력을 가지지만, 변이 거머리 전반의 특징인 투명한 외피는 자외선을 투과, 세포들이 직접적으로 내리쬐면 결합이 느슨해져 버리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참고자료 및 출처 :
바이오 하자드 공식 홈페이지
RetroG - 바이오 하자드 게임의 역사
위키피디아 - 바이오 하자드 제로
레지던트 이블 위키 - 제로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커버모음
바이오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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